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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레엘 육아일기
📍송정마을 단골 뒷고기 맛집! 묵은지 맛까지 완벽한 동네 찐맛집✨송정마을 살 때 정말 자주 찾았던 단골 뒷고기 맛집이에요.큰 기대 없이 갔다가 고기 맛에 반하고, 묵은지에 두 번 반해서 단골이 되어버린 곳! 메뉴판을 보면뒷덜미, 돈꽃, 두항정, 콧등살, 삼각살, 설목살 같은 생소한 부위들이 쭉 나열되어 있는데요—사실 잘 몰라도 괜찮아요! ㅋㅋ👉 2명이면 ‘모듬’,👉 4명 이상이면 ‘한판’요렇게 시키시면 딱 좋습니다 고기 질이 워낙 좋아서 어떤 부위가 뭔지는 사실 중요하지 않게 느껴질 만큼 다 맛있어요.쫀득한 부위, 고소한 부위, 부드러운 부위가 골고루 섞여 나와서 먹는 재미도 있고요! 불판에 고기 올리고 지글지글 구워,묵은지랑 싸서 한 입 먹으면… 그 조화는 말 그대로 미쳤어요.묵은지가 진짜 별미입..
🐟 한입에 쏙! 우리 둥이 최애 반찬, 달콤짭짤 멸치볶음요즘 들어 부쩍 입맛이 까다로워진 우리 둥이들. 그런데 이 멸치볶음은 한 입 먹고 "음~ 맛있어!"라며 밥 한 그릇 뚝딱 해치우더라고요. 만들기도 정말 간단해서 자주 해주는 반찬이에요.🧂 재료 (2~3회분 기준)잔멸치 한 줌간장 1큰술보다 좀 적게알룰루스 1큰술 (또는 설탕 대체 감미료)올리고당 1큰술참기름 약간 🍳 만드는 법멸치 손질부터 시작!잔멸치를 마른 팬에 한 번 살짝 볶아 비린내를 날려줘요. 2. 불순물 제거볶은 멸치는 체에 한 번 쳐서 부스러기나 가루를 털어내고, 다시 팬에 담아요. 3. 양념 준비간장 1큰술, 알로루스 1큰술을 섞어 양념장을 만들고 팬에 부어 지글지글 끓입니다. 4. 볶기양념이 끓기 시작하면 멸치와 섞어가며 볶아요 ..
🧀 화정당 십원빵 모짜렐라치즈 – 아이 간식으로 딱 좋아요!아이들 간식 뭐 해줄까 고민될 때, 간편하면서도 맛있는 화정당 십원빵 모짜렐라치즈 추천드려요 😊귀여운 크기와 듬뿍 들어있는 모짜렐라치즈 덕분에 우리 둥이들도 한 입 베어물자마자 “우와!” 하며 눈이 반짝반짝 ✨ ✔️ 쭈욱~ 늘어나는 재미!겉은 쫀득한 빵, 안에는 쭉쭉 늘어나는 모짜렐라치즈가 가득!한 입 베어 물면 치즈가 늘어나면서 아이들이 너무 재밌어하더라고요.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전자레인지에 1분(1000W 기준), 1분 30초 (700~800W 기준) 돌리면 치즈가 더 잘 늘어나고 부드럽게 먹을 수 있어요. ✔️ 겉바속촉도 가능해요!조금 더 바삭한 식감을 원하신다면,전자레인지 살짝 돌린 뒤 에어프라이어에 160~170도 5분 정도 ..
🐱 고양이 코코와 둥이의 따뜻한 하루 공유 라이프요즘 우리 집 고양이 코코의 하루가 꽤나 분주합니다.그 이유는 바로, 쌍둥이 둥이들과 함께 보내는 시간이 많아졌기 때문이죠. 처음에는 ‘코코는 조용한 고양이라 아이들이 시끄러워하면 피하지 않을까?’ 걱정도 있었는데요, 이게 웬걸!요즘은 둥이들과 함께 있는 시간이 코코에게도 소중한 루틴이 되었습니다.특히 웃음 나는 건, 둥이들이 자기 물건을 하나둘 코코에게 양보하기 시작했다는 점이에요.“이거 코코꺼야~” 하면서 작은 의자, 장난감, 쿠션까지 하나씩 내어주는데코코는 그걸 또 은근슬쩍 잘 받아주고 있답니다. 🐾 둥이와 고양이 코코, 함께 뒤굴러 유아쇼파요즘 우리 집의 귀여운 중심은 바로 뒹굴러 유아쇼파예요.쌍둥이 둥이들이 처음 앉자마자 편안하다고 좋아했던..
🎨다이소 칼라점토 미니 요리사🧑🍳 집콕템으로 1시간 뚝딱!둥이들과 엄마까지 신난 3천원의 행복💛요즘처럼 더워서 밖에 나가기 힘들 땐, 집에서도 재미있게 놀 수 있는 집콕템이 필수잖아요?오늘 소개할 아이템은 다이소에서 득템한 ‘칼라점토 미니 요리사 세트’!무려 3천원인데 구성이 꽤 알차답니다. 📦 구성 살펴보기컬러 점토 5가지주사기 도구음식 모양 틀 4종작고 귀여운 요리사 느낌 나는 틀로 국수, 하트, 별 같은 걸 만들 수 있어서 아이들이 무척 좋아했어요.특히 주사기처럼 생긴 점토 누르개에 점토를 꾹 넣고 짜면 국수처럼 쭈루루룩— 나오는 게 너무 재밌었는지,둥이들 둘 다 눈이 번쩍✨! 👶 “엄마 도와줘~!” 무한 반복아직 34개월인 둥이들은 손에 힘이 부족해서 점토를 주사기에 넣고 꾹 누르..
🍖 공탄 프라이빗 백운호수점 — 소고기로 둥이들 입맛을 사로잡다!지난 주말, 둥이들에게 맛있는 고기 한 끼 먹이자며 다녀온공탄 프라이빗 백운호수점!사실 처음부터 기대를 잔뜩 안고 간 건 아니었어요.그냥 소고기니까 "애들 좀 먹이자"는 생각뿐이었는데요...막상 가보니 이건 뭐, 둥이들 입맛 취향 제대로 저격! 🍖 고기 앞에서 진심인 아이들먼저 주문한 건 양념 소 안창살과 양념 소 갈비살!고기 올라가자마자 고소한 냄새에 애들 눈이 반짝,한 점 입에 넣자마자 "엄마, 이거 또 줘~!"원래 입 짧은 우리 둥이들,오늘만큼은 말없이 먹기 바쁨 모드 ON.“고기 왜 벌써 없어졌어?”를 몇 번이나 말했는지 모르겠어요ㅋㅋ신랑이랑 저랑은 그냥 고기 굽는 기계가 된 하루였지만애들이 이렇게 잘 먹는 모습 보니 괜히 흐뭇..